1) 개요
- 전시명 : 한글 書×라틴 타이포그래피- 동서 문자문명의 대화
- 일시 : 2016년 9월 27일(화) ~ 10월 19일(수) / 11:00 ~ 20:00
- 장소 :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현대전시실 1 (2층),현대전시실 2 (2층),현대전시실 3 (2층),실험전시실 (2층)
- 주최 : 예술의전당, AGI Korea, (사)문자문명연구회
- 입장료 : 성인(만 19세-64세 / 일반) 8,000원 / 어린이,초중고생(만36개월 이상-18세) 및 대학생(학생증 제시) 5,000원
- 참여작가
<서예>
강병인 강복영 구지회 김두경 김양동 김영배 김종건 김종원 노상동 문봉선 박금준
박세호 박영도 박용설 박원규 박정숙 박정자 백영일 사석원 석용진 손창락 송현수
신두영 양상철 여태명 유승호 이병남 이상현 이숭호 이원동 이 정 이호신 전정우
전진원 정고암 조종숙 지남례 진영근 최돈상 최재석 황석봉
<타이포그래피>
Alan Kitching, Alejandro Paul, Andre Baldinger, Anette Lenz,
Cathrine Zask Cyan: Daniela Haufe und Detlef Fiedler,
Dirk Behage + Evelyn ter Bekke, Edward Fella, Elisabeth Kopf, Erik Brandt,
Finn Nygaard, Flavia Cocchi, Frederic Teschner, Helmut Schmid,
Mark Gowing, Martin Woodtli, Nikki Gonnissen, Oded Ezer,
Paula Scher, R2: Artur Rebelo + Liza Ramalho, Rick Valicenti,
Rik Bas Backer, Ruedi Baur, Stefan Sagmeister, Stephan Bundi, Uwe Loesch
2) 내용
서예와 타이포그래피 분야에서 총 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.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, AGI KOREA,
(사)문자문명연구회가 공동으로 선정한 작가들이 다양한 장르와 어우러지는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.
서예 분야에서는 41명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신구新舊의 조화를 이루어갈 예정입니다. 한글을 주제로 한
국내 선두 작가들이 그들만의 획과 개성을 살린 최고의 작품을 출품하였습니다.
타이포그래피에서는 포카리스웨트 로고를 제작한 헬무트 슈미트를 비롯해 앨런 키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
AGI 소속 작가 26명이 출품 요청에 응답하였습니다.